번 역 : 제이든
역사는
그러므로 이것은
창립자는 개혁파 과학자
마커스의 어린 딸
조로증으로 고통받으며
조로증은
25세가 되자
알리시아는 90세의
마커스는 딸을
불가능할 것 같았다
그는 치료제 개발에
동시에 딸의 목소리와
후세에 남기려 했다
그때 돌파구가 나왔다
마커스가
주사되면 손상된 세포를
그것은 기적이었다
알리시아의
T바이러스의 용도는
1000개의 다른
별안간 새시대가
감염, 질병, 부패의
그러나 오지 않았다
T바이러스는 예측불허의
여기 좀 보세요!
괜찮니?
숨을 안 쉬어요
첫 번째 좀비가
그 사건은
마커스는 동업자인
설전을 벌였다
비용이 얼마가 들든
제임스
전 결정했어요
애석하군
가서 자야지
아빠와
어서 가
아이잭스 박사는
알리시아의
숭고한 이상으로
탐욕과 권력으로
엄브렐라사의 막대한
아이잭스 박사는
그는 알리시아의 화상을
그 컴퓨터를
그리고 10년 전
집단발병이 일어났다
T바이러스는 하이브라는
미정부는 폭탄으로
라쿤시티를 파괴했으나
공기감염을
바이러스는 며칠 만에
인류는 무릎을 꿇었다
마침내 워싱턴DC에
최후의 저항을
그러나 그것이
몰랐다
내 이름은 앨리스
내 이야기의 완결
제발!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엄브렐라사의 역사이다
제임스 마커스 교수였다
알리시아는
서서히 죽어갔다
노화를 불러왔다
몸이 되었다
구해야 했으나
사활을 걸었고
화상을 기록하여
T바이러스를 발견했다
탐지하여 복구한다
생명을 구했다
무궁무진하여
질병을 치료했다
올 것 같았다
두려움이 없는 세상
부작용이 있었다
태어났다
빠르게 은폐됐고
알렉산더 아이잭스 박사와
계획을 중단해야 합니다
우린 망할 거야
알리시아
얘기 중이었단다
회사 절반을 가진
후견인이 됐다
시작된 회사는
완전히 타락했다
이익을 관리하기 위해
강력한 인공지능을 창조했다
컴퓨터 접속에 이용했고
레드퀸이라 불렀다
라쿤시티에서
지하실험실에서 유출됐다
그것을 막으려 했다
막을 순 없었다
전세계로 퍼졌다
마지막 희망이 모여
감행했다
함정이란 사실을
이건 내 이야기다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2016)